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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Book Review, 성장]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8장"

by 책 읽는 달팽이 2020. 9. 11.

안녕하세요. 책 읽는 달팽이입니다.

( _  _ ) 꾸벅~

 

 

오늘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대망의 마지막 8장을 들고 왔어요.

8장의 제목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입니다.

책의 제목과 같죠?

 

 

곧, 지금까지 배웠던 것을 정리하고

실제로 제안하는 학습법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실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도 적용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실 사례도 읽어보면

도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니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는 것을

추천할게요^^

 

 

그럼 지금까지의 내용들을

복습해본다 생각하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8장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어떤 분야에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학습 능력이다』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거나

능숙해 지기 위한 원동력은

우리의 잠재력이나

IQ 혹은 지식이 아니라

어떤 학습법을 통해

공부하고 배우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이죠.

 

 

저자는 이에 따라

"학생", "평생학습자", "교육자"로 세분화하여

효과적인 학습법들을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학습 조언


 

배울 때는 어려운 경우가 많죠.

장애물에 부딪히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장애물은 "실패"가 아니라

"노력의 표시"란 사실입니다.

노력이 드는 학습은 뇌를 바꾸고

새로운 연결을 만들고, 심성 모형을 세우고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특히 "인출 연습"을 학습 전략으로 사용하려면

교재나 필기한 것을 읽을 때 주기적으로 멈추고

내용을 보지 않고서 자신에게

질문해보는 것이 되겠습니다.

 

 

자체 시험을 볼 때는 답을 찾아보고 자기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 정확히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따른 취약한 영역을 확인하고

그 부분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공부하면 효과적이라네요^^

 

 

이러한 자체 시험은 자신이 무엇을 배웠는지

무엇을 아직 소화하지 못했는지

측정하는 믿을 만한 "척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망각까지 막아줍니다.

 

 

만약 새로운 것을 배우면

한 번 이상 연습하되

그 사이에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단, 시간 간격을 둔다면 이미 배운 것을

되살리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죠?

지식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을 들이면

요점이 무엇인지 분명해지고

기억하기 쉬워지며

더 최근에 배운 내용 및 사전 지식과

더 확고하게 연결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또한 두 가지 이상의 주제를 교차해서

공부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앞장에서 예를 들어 설명한 대로

삼각형의 부피와 사각형의 부피를

번갈아가면서 공부하는 것.

이것이 반복학습보다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새로 배우는 내용에서

비유나 시각적 이미지를 발견하는

형태의 정교화는 특히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 예도 기억하시나요?

scar는 상처, 흉터라는 뜻인데

살점이 '슥~까'지면 상처가 된다.

이렇게 연관 지어 외우면

학습에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반추는 최근 수업 시간이나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행위를 말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기억나시죠?ㅎㅎ

 

 

반추는 배운 것에 여러 겹의 지식을 더하고

기술을 강화하는 정교화와

인출 연습의 조합으로써

아주 효과적인

학습법이 되겠습니다.

 

 


평생 학습자들을 위한 조언


 

평생 학습자들은 다양하고

덜 체계적인 환경에서

살아갑니다.

학교와 같이 정해진 곳에서

같은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직장에서,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학습자들에게도

같은 원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대사를 익히거나, 글을 쓰거나

수술을 할 때에도 시간의 간격과

정교화 훈련을 통해

훈련을 계속함으로써

연습을 진행하면

점차 숙련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는 자기의 전문 영역에서

광범위할 정도로 다양한 상황과

마주할 수 있어요.

우리는 이를 잘 대비하기 위하여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상상해보고

모의 훈련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수천 시간 동안의 혼자만의

의도적인 연습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심성 모형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육자들을 위한 조언


 

교육자는 학생들이 더 훌륭한

학습자가 되게 하는 전략들을

도입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교과과정을 바꾼 순 없겠지만

학습자들이 효과적으로 지식을

배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책임은

교육자들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쪽지 시험을 자주 보아

학생들이 배운 것을 통합하고

기억이 오래 남을 수 있도록 돕는다던지

 

 

인출, 생성, 정교화를 포함하는 학습도구를 만들어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해법을 배우기 전에

문제를 풀려고 애쓰도록 유도하는

연습문제를 만들어도 좋다고 하네요.

 

 

학습의 책임은 모든 개인에게 있는 반면

교육과 훈련의 책임은

각 기관들에게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전체의 핵심이라 볼 수 있겠네요.

 

 

책 한 권을 약 8일에 걸쳐서

장별로 요약하고

내 생각을 적고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쉬운 작업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을 들인 만큼, 노력한 만큼

분명한 성장이 있을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들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책은

"하버드 글쓰기 강의"

(30년 경력 명강사가 말하는 소통의 비밀)

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에게

조그마한 성장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성장해서 다시 만나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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