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리뷰/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Book Review, 성장]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2장

by 책 읽는 달팽이 2020. 9. 4.

안녕하세요. 책 읽는 달팽이입니다.

( _  _ ) 꾸벅~

 

 

오늘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제2장을 정리해서 들고 왔어요.

그전에 1장의 내용들을 한번 정리해볼까요?

학습에 효과가 있다는 시험식으로 복습을 해볼게요.

부담 없이 풀어봐 주세요^^

 

 

1.반복 학습은 공부에 있어 효율적이지 못하다.

학습을 위한 다양한 학습법이 있는데

그것은 대표적으로

 "ㅇㅊ연습"이라 말할 수 있다.

그것이 학습에 중심 역할을 하는 신경회로들을

탄탄하게 만들어줌으로써

망각을 막아주고

공부했던 지식들을 효과적으로

붙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2.그 외에 효과가 검증된 학습법은 

"ㄱㅊ 연습"이다. 

이 기술은 한 번에 몰아서 하는

집중적인 연습보다

다양하게 변화를 준 연습을 통해

더 잘 익힐 수 있다

 

 

3.다음의 학습법은

"ㅈㄱㅎ 연습"이다. 

(힌트: 슥-까)

이 기술은 생소한 내용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여

기존의 지식과 연결하는 과정으로써

지식을 제한 없이

머리에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답은 맨 밑에)

 

 

이 정도가 되겠네요.

책이나 공부를 그냥 읽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복습을 해보게 되면 귀한 지식들이

우리 머릿속에 쏙쏙 남게 되겠죠?^^

함께 성장해봐요 아자!

 

 

그럼 지금부터 2장의 내용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장 배우려면 먼저 인출하라


 

 

 

 저자에게 있어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은

바로 인출입니다.

 따라서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인출에 관해 다루고 있어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삶의 모든 측면에서 그렇듯이

우리는 개인적 경험을 돌아봄으로써 아주 중요한 학습을 하게 된다.

이것을 반추라고 한다』

 

 

 

 

개인적인 경험을 돌아보는 행위,

"반추"는 학습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고 말해요. 

반추를 쉽게 생각해보기 위해

 

 

"어벤저스:엔드게임"을 예로 들어볼게요.

 

 

여러분들은 혹시 엔드게임 보셨나요? 

 

 

 

저는 참 재미있게 봤는데요.

마지막 전투 장면은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멋졌던 것 같아요.

스포를 방지하기 위해

전체적인 이야기를 다룰 순 없겠지만 

어벤저스의 결정적 승리의 원인은 바로!!!!

 

 

'닥터 스트레인지’에게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두둥!

 

 

 

닥터 스트레인지는 타노스와의 마지막 전투를 앞두고

승리할 확률을 찾기 위해

1400만 개나 되는 미래를 바라보게 됩니다.

어벤저스 대원들 개개인의 능력과 그에 따른 전술을 대입시켜

미래를 1400만 번이나 되돌려본 것이죠.

결국 닥터 스트레인지는 타노스를 이길

단 한 가지의 방법을 찾아내게 되고

결국 승리를 거머쥐게 되죠.

 

 

만약 무턱대고 타노스에게 덤볐으면

최강의 빌런 타노스를 결코 이길 수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닥터 스트레인지의 반추 행위

이것을 통해 결국 승리하게 되었던 것이죠.

어느 정도 이해가 되셨나요?

 

 

그러면 책에서 설명하는 반추의 실사례를 살펴볼까요?

한날 마이크 에버솔드라는 의사는

머리에 총알이 박힌 사슴 사냥꾼을 수술하게 됩니다.

그는 바로 수술에 들어가지 않고

대안들을 A, B, C, D로 설정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안에 따라 머릿속으로 대안에 따른

수술의 과정들을 진행해 보았죠. 

이후 에버솔드는 수술에 들어갔을 때

긴급상황이 발생했었지만

 그는 이미 4가지의 대안을 세워놓고

대비해놓은 상태였기에 당황하지 않고

 반사적이고 기계적으로 해결해갔습니다.

 

 

 결국 머리에 총알이 박한 사슴 사냥꾼은

일주일 뒤 퇴원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는 집에 돌아가 그날의 일들을 회상하고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가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생각했던 것을 실행해보고

효과가 있는지 검토해본다고 말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수술 실력을 보완해가고

성장시켜 가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개인에게 일어났던 경험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머릿속으로 회상해보고 검토해봄으로써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반추의 효과라 볼 수 있겠네요.

 

 

우리도 인생을 살아보면

큰 일을 처리해야 할 때가 많죠?

발표나 강의 혹은 뭔가를 고치거나

사람을 수술해야 할 때 말이죠.   

그때는 먼저 두려워하기 전에

미리 대안들을 살펴보는 것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와 같이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경험들을

되돌아보면서 

성공을 위한 확률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억에 매듭을 짓는 인출 효과


 

 

『학습의 수단으로써 인출의 힘은 심리학자들 사이에서 시험 효과로 알려져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떤 것을 상기하는 연습을 계속하면 기억이 강화된다"라고 말했다.  인출이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게 하려면 생각 없이 되뇌는데 그치지 말고 어느 정도 인지적 노력을 들여 간격을 두고 반복해서 회상해야 한다. 회상을 반복하면 기억이 단단한 개념으로 뇌에 통합되기 쉬우며 나중에 그 지식이 인출되는 신경회로가 강화되고 크게 증가하는 듯하다. 따라서 인출을 반복하면 지식과 기술이 머릿속에 새겨져서 반사적으로 튀어나온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꼭 시험만이

인출의 유일한 방법이 아니라

배운 것을 상기시키고

머릿속으로 떠올려보는

모든 과정이 인출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기억 속에서 인출하는 연습은

 학습과 탄탄한 기억력을 위한

강력한 도구입니다.

노력이 필요한 인출은

학습과 기억에 도움이 됩니다. 

 

 

무언가를 편하게 배우는 것이

더 좋다고 믿고 싶은 유혹에 쉽게 빠지지만

연구결과는 그 반대의 것을 말해줍니다.

 

 

곧, 인출에 더 많은 노력이 들수록

그 지식은 인출 덕분에 더욱 단단해지는 것이죠.

반복 인출은 기억을 더 오래 지속시켜줄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상황에서 쉽게 인출할 수 있고

다양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축적해주는

좋은 학습법이라는 것이 오늘의 핵심입니다

 

 

여기까지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2장의 내용입니다.

유익하셨나요?

지식을 축적하고 쌓아가는 것이

결코 쉬운 방법은 아니지만

다양한 학습사례들의 연구결과들을 신뢰해보면서

우리도 한 걸음씩 함께 걸어가 봐요^^ 

그럼 조금 더 성장해서 다시 만나요

안녕~

 

 

 

 

 

 

복습 퀴즈 정답

1)인출

2)교차

3)정교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