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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하버드 글쓰기 강의

[Book Review, 성장] "하버드 글쓰기 강의" 8장

by 책 읽는 달팽이 2020. 9. 24.

안녕하세요. 책 읽는 달팽이입니다.

( _  _ ) 꾸벅~

 

오늘은 “하버드 글쓰기 강의”

 제8장을 정리해서 들고 왔어요.

글쓰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리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지금부터 8장의 내용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8장 잠재의식


 

“생각할 때보다 잠재의식 상태에서

더 많은 글을 쓴다"

 

 

글쓰기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의 하나는

글쓰기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것”입니다.

세상 만물에는 일종의 "온-오프"(on-off) 리듬이 있어요.

소위 밤과 낮, 잘 때와 깰 때, 숨 쉬는 것과 내쉴 때가 그렇죠.

 

 

하지만 수천 년간 인류를 떠받쳐온

자연의 온-오프 리듬이 지속적인 "온" 상태로

대치되었어요.

끊임없는 생산과 발전을 위해

능동적인 활동을 추구하다 보니 

기계들이 발달되어 쉼 없이 돌아가게 되었고

기계와 마찬가지로 사람들 역시 대부분 거의 끊임없이

"온"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

 

 

즉, 자신에게 요구되는 모든 일을 감당하기 위해

다양한 자극제를 사용하며

자신의 회전 속도를 높이고 있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잠잘 때와 병이 들었을 때를 빼고

사람들의 모든 생활은

활동적인 것에 깊이 빠져있습니다.

그리고 활동적인 생활에 사로 잡힌 덕분에

사람들은 휴식과 수동성이 부여하는

놀라운 보상을 놓치고 있어요.

 

 

만약 습작을 훈련하는 중이라면 정신을 집중하고

의도적으로 내용을 노트에 옮기는 것처럼

글쓰기의 활동적인 부분에 익숙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종종 가장 좋은 아이디어나 통찰을 얻는 때가

글쓰기를 멈춘 이후의 시간이라는 사실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곧, 습작 훈련 때가 아닌

펜을 내려놓은 이후의 활동 가운데서

종종 글쓰기의 소스들이 떠오르지는 않았나요?  

만약 있다면 이미 쓰지 않는 경험을 주목한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닦는 법을 배우는 것이 작가가 되는데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법


 

우리의 마음을 빙산이라 생각해 볼 때 

알고 있는 의식적인 부분은

빙산의 맨 꼭대기 부분에 불과하다고 해요.

그리고 빙산의 보이지 않는 거대한 밑부분

흔히 잠재의식이라 부를 수 있는 곳에는

우리가 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온갖 재료

들어 있어요.

 

 

프리 라이팅을 할 때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나 통찰, 이미지, 정보가 튀어나온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의 잠재의식이 활동하는 것입니다.

 

 

습작을 마친 이후에도 계속해서

더 많은 재료를 제공하려는 것 때문에

잠재의식은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습작이 좀 더 편안해지면 각 훈련 항목의 끝에 가서는

시간을 갖고 잠재의식이 방금 쓴 글에 작용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여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여전히 글쓰기 영역에 머물고 싶겠지만

말로 표현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보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이렇게 했을 때 종종 쓸만한 생각이나 통찰이

마음속에서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잠재의식 준비하기


 

인간이 창조적 능력을 펼친 역사를 들여다보면

처음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다가

때마침 쉬면서 최고의 아이디어를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주 많습니다.

 

 

이처럼 잠재의식은 알라딘의 램프에 나오는

요정을 떠올리게 합니다.

청하기만 하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제공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먼저 청하는 방법을 알아야겠죠?

이를 위한 유력한 방법의 하나는

작가 능력의 일부나 전부를 활용해서

"재료를 모으는 일"입니다.

 

 


잠재의식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라


 

잠재의식은 굉장히 바쁜 순간에도

불어넣은 재료에 대한 작업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아주 느긋하게 먹고

그 목소리를 들어볼 정신 공간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잠재의식은 마치

구겨진 종이처럼 결국 힘을 잃고

조용히 가라앉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적 기능의

온-오프 리듬을 활용하고 

이 리듬이 안정을 찾을 때까지

글쓰기와 안 쓰기 사이를 오가며

왕복 훈련을 하는 것이 좋아요.

 

 

잠재의식이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을 듣는

생활 속 공간을 마련한다면

글쓰기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비록 자리에 앉지 않더라도

글 쓰는 방법을 제공할 것입니다^^

 

 


창조적인 가마솥


 

 

"잠재의식은 가마솥과 같다”

 

 

요리사가 가마솥에 물과 채소,

각종 나물을 끓여 수프를 만들듯이

잠재의식 속에서 이미지와 아이디어,

의문, 정보 조각 같은 것들을 조합하여 끓일 수 있어요.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것은

아마 몇몇 정보가 일정한 방식으로

서로 융합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의 특성이 조합되어

새로운 인물이 탄생할 수도 있고,

소설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통찰이나

시를 위한 새로운 이미지도 나올 수 있겠죠?

 

 

본래의 기능대로 활동하게 할 때

잠재의식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줄지는 전혀 예측할 수 없어요.

 

 

함께 작업할 재료를 잠재의식에 불어넣어준 다음에는

잠재의식이 저절로 여러분들에게 말을 해줄 때까지

인내를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1)수용의 자세를 갖추는 훈련을 하고

2)글쓰기 생활에 잠재의식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3)잠재의식의 목소리를 듣는 법을 배운다면

결국 충분한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드러나진 않았지만

숨겨져있는 어마어마한 잠재의식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가져다줄 생각들이나 통찰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할지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이것도 훈련을 통해 개발할 수 있다고 하니

우리의 성장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훈련함으로써

더 나은 내일을 바라보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에게

조그마한 성장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성장해서 다시 만나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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