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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하버드 글쓰기 강의

[Book Review, 성장] "하버드 글쓰기 강의" 1장

by 책 읽는 달팽이 2020. 9. 15.

안녕하세요. 책 읽는 달팽이입니다.

( _  _ ) 꾸벅~

 

 

오늘은 저번 글에서 언급한 대로

“하버드 글쓰기 강의” 제1장을

정리해서 들고 왔어요.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주시고

'도움이 된다', '기대가 된다'는

댓글을 적어주셨어요.

그 관심과 격려에 용기를 내보며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더욱더 좋은

정보로 보답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블로그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그럼 지금부터 1장의 내용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습작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가?


 

『하루라도 연습을 안 하면 나 자신이 그것을 안다.

이틀을 안 하면 비평가들이 알고 사흘을 안하면 청중이 안다』

 

 

위의 말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호로비츠'의 말이에요.

곧,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자리에 서기까지

단지 자신의 재능만으로 된 것이 아니라

피나는 훈련의 과정이 있었음을 잘 드러내 주는

말이에요. 그리고 그 노력은 현재에도

계속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한 영역의 전문가들이면 누구나

실전에 들어가기 전 몇 시간씩

고된 훈련을 합니다.

그렇다면 글을 쓰는 작가는 어떨까요?

물론 어떤 이들은 분명

글 쓰는 소질을 타고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재능을 지닌 사람이라도

스스로 발전시키지 않으면

진짜 재능이 되지 못하는 법이겠죠.

 

 

글쓰기에 관해 자신이

글을 잘 못쓴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는

사실 글쓰기를 아주 잘 배울 수 있는

이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글쓰기에 관한 굉장히 잘못된 판단의 하나가

'소수의 특정한 사람'만이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글쓰기는 스포츠나 음악처럼 누구라도 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분야예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운다”는 말입니다. 

곧, 글을 잘 쓰기 위한 열쇠는 바로

“훈련"에 달려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글쓰기 연습을 하지 않는가


 

『글쓰기의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가』

 

 

사실 저도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앞서 지적한 대로 글쓰기는

작가들의 영역이니 배울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만약 글쓰기에 거의 시간을 들이지 않았다면

지금이 바로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저자의 글쓰기 강의를 통해

함께 훈련해 나가보자고요^^

 

 

단, 여기서 요구하는 글쓰기의 훈련은

기존에 학교 수업이나 강의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배우는 것과는 다르게 접근합니다.

우리가 보통 학교나 학원에서 글쓰기를 배우게 되면

종이에 글을 써 내려가는 과정을 중시하기보단

결국 글 자체의 결과물을 요구받아왔잖아요?

그래서 글을 쓰면 빨간펜으로 교정을 받고

지웠다가 썼다가 하는 행위들을

계속해서 거쳐왔습니다.

 

 

하지만 어떤 글이든 성적을 목표로

글쓰기 교육에 접근하는 것은 

심각한 폐단을 낳는다고 지적합니다.

성적이라는 조건에서 글쓰기 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데

결과에 너무 집착하고 결과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무엇을 써야 하나’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나중에는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먼저 한 편의 글을

어떻게 쓰는지에 명확한 이해 없이

그저 완성된 글이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에 관해

여러 생각으로 혼란을 느낀다고 해요.

따라서 막상 시나 소설을 쓰고 싶은 상황이 닥쳤을 때 

막막해지는 것이죠.

 

 


습작이란 무엇인가


 

이런 상황에 놓여있는 분들에게

효과적인 글쓰기 훈련의 방법은 바로

“습작”입니다.

습작은 일정한 기술을 반복시키기 위한

반복적인 행동입니다. 

작가는 내용을 구상하는 것에서부터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전달하는데 필요한

어휘의 발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기술을 발달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해요.

습작을 할 때 어떤 방식으로든 두뇌를 단련하고

연마하게 된다고 해요.

 

 

그렇다고 해서 습작이 단지

맹목적인 반복이란 뜻은 아닙니다.

종이에 글을 쓰는 것은 한 가지의 대상에

온 정신을 집중하는 행위입니다. 

바로 이것이 "글쓰기의 핵심"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연습을 할 때 한 가지 대상에

정신을 집중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까닭은 글쓰기가 복합적인 기술이기 때문이죠.

 

 

단, 습작을 할 때면 자기도 모르게 학창 시절의 

사고방식에 빠지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곧, 내가 쓴 글을 "올바로" 썼는지

알고 싶어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습작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유롭게

글쓰기를 배우는 영역으로 들어서는 것이에요.

완성된 글을 만들려는 욕심에

끊임없이 자신을 압박한다면

글쓰기의 향상 수준은

전혀 찾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니

유능한 작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버리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을 단순히

"글 쓰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습작을 하는 모든 순간에는 

내가 잘못한 게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훈련에서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는 결코 없어요^^

오직 습작의 공간에는 나와 종이와 펜만 있다는 사실!

습작할 때 마음속으로 평가하는 태도는 버리면서

단지. "오늘 습작을 했다! 잘했다!”라고만

외치면 된답니다ㅎㅎ

 

 


일단 습작을 시도해보라


 

 

『무엇이든 상관없이 계속 펜으로 끼적거려라』

 

 

되게 위로가 되는 문구 아닌가요?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고

단지 내 안에 떠오르는 생각들은 무엇이든 상관없이

'끼적거리면 된다'에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생각을 멈추지 않고, 무엇을 쓰든지 상관없이

그저 쉬지 않고 펜을 놀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빨리 쓸 필요도 없고, 펜을 꽉 움켜쥘 필요도 없이

단지 몇 차례 심호흡을 한 다음 마음을 가라앉히고

펜을 놀리는 것이 습작의 핵심입니다.

 

 

단, 습작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시간을 10분으로 잡고(더 이상도 가능)

그때까지는 계속 펜을 놀려야 합니다.

만약 정한 시간까지 단지 글을 써서 마무리만 한다면

진정한 작가가 되는 것이라고 해요.

 

 

왜냐하면 작가는 실제로 글을 쓰는 사람이지

글에 관해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죠. 

진정한 작가란 차례차례 종이 위에

단어를 옮겨놓는 사람임을 기억하세요ㅎㅎ

 

 


프리라이팅 훈련의 목표


 

 

그렇다면 이 행위가 글쓰기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글을 쓸 때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정신의 능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하나는 '창조적인 기능'

나머지는 '비판적인 기능’입니다.

 

 

여기서 창조적이란 말은

시나 소설 같은 장르에서 요구하는

상상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하고 싶은 말을 찾아내어 어휘로 표현하는 능력이죠.

창조적 기능이 아무리 오랫동안 잠자고 있다 해도

이 능력은 언제든 깨울 수 있습니다.

 

 

프리라이팅은 바로 창조적 기능을 위한 연습입니다.

오랫동안 배운 사람은 비판적인 기능이 잘 발달한 반면

창조적인 기능은 발달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래요.

하지만 말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어

그것을 어휘로 표현하는 것은

창조적인 기능이 요구됩니다.

우리가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모르는 것과

관련 있기도 하고요.

 

 

창조적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프리라이팅 훈련의 핵심은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을 쓰든 상관없습니다. 훈련의 요점은

연습 자체에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꾸준히 훈련하면

창조적 기능이 강화될 것입니다.

 

 


프리라이팅 활용법


 

 

글쓰기의 처음은 그저 기초적인 훈련을

많이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프리라이팅 훈련을 한 번에 10분씩

일주일에 3회를 몇 주간 반복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세요.

분명한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 훈련은 직장에 출근해서 마음을 가라앉힐 때

분노를 삭일 때

혹은 자신이 써야 할 뭔가를 쓰기 전에

활용할 수도 있겠죠?

 

프리라이팅 지침법을 활용해서 훈련해보세요

 

 

이 훈련을 잘 익히면 자신의 생각과 말을

편안한 마음으로 종이에 옮길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마음속에서 말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는 능력에 좀 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고요.

 

 

또한 프리라이팅 훈련을 하는 동안

마음속에 떠오른 생각에 좀 더 집중하게 됨으로써

정신집중력을 극적으로 향상시킬수도 있다는 유익이 있습니다.

 

 

글쓰기를 타고난 재능이 있을 지라도 훈련하지 않으면

재능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는 것.

반대로 글쓰기를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훈련을 통해 누구나 종이에 글을 옮겨 적는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이것이 1장의 핵심인 듯합니다.

 

 

우리 함께 글쓰기를 훈련함으로써

이제는 무엇을 써야 할지 두려워하지 마시고

내가 쓰고자 하는 글들을 마음껏 쓰는 그날까지

함께 성장해나가기 원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에게

조그마한 성장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성장해서 다시 만나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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