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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하버드 글쓰기 강의

[책 리뷰, 성장] "하버드 글쓰기 강의" 서론

by 책 읽는 달팽이 2020. 9. 14.

안녕하세요. 책 읽는 달팽이입니다.

( _ _ ) 꾸벅~

 

 

오늘부터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은

"하버드 글쓰기 강의"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글쓰기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죠.

 

 

저도 포스팅을 하기 위해

글쓰기를 하고 있지만

한 자 한 자 써내려 가는 것이 참 어렵고

쉽지 않습니다.

 

 

혹시나 여러분들 가운데

'나는 작가도 아닌데

왜 글쓰기를 배워야 하나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사실 글쓰기는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글쓰기는 '이야기나 감정의 표현

사실이나 의견 등 정보의 전달을 목적으로

일정한 질서를 가지고 쓰여지는 문장의 집합체를

만들어내는 행위'입니다.

 

 

또한 글쓰기는 '논리적인 사고를

공유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능력'입니다.

 

 

즉, 글쓰기는 우리의 일상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으며

논리적인 사고를 위해 필수적으로

훈련해야 할 행위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글쓰기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만 합니다.

 

 

글쓰기를 "왜" 훈련해야 하는지

동의하신다면

"어떻게" 훈련해야 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글쓰기의 기초적인 방법부터

훈련까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하버드 글쓰기 강의"의 내용을

세세하게 정리해봄으로써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버드 글쓰기 강의의 저자인

'바버라 베이그'는

무려 30여 년 동안 글쓰기 교육에

힘써왔다고 해요. 대단하죠?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서 배운

에릭슨의 "1만시간의 법칙"에 따라

한 분야를 30년동안 글쓰기 강의에

종사했다면 전문가로써 신뢰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자는 성인과 대학생을 위한

워크숍과 교실을 운영하여

글쓰기 훈련을 시켰고

20년간 하버드 신학대학원의 전임강사로

글쓰기를 가르쳤다고 해요.

무려 하. 버. 드. 에서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글을 쓰는 모든 작가들에게 필요한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기술"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특색 가운데 하나는

글쓰기를 일종의 "작업"으로 여긴다는 점입니다.

곧, 누구라도 방법을 익힐 수 있고

잘 해낼 수 있다고 바라본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글을 쓰는데

어떠한 기술들을 익혀야

글쓰기를 잘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네 가지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첫째, 한 편의 글에 담길

"내용을 찾아내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어떤 성격의 글이라도 그 속에는

내용이 들어 있어야 하겠죠?

따라서 어떤 내용을 쓸 것인가를

배워야 종이를 채워나갈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독자를 헤아리는 능력"이 필요하다』

 

노련한 작가는 독자의 관심을

어떻게 끌어모으고 붙잡아 둘 지를

잘 알고 있어요.

 

 

『셋째, 글을 쓰려면 자신이 소통을 위해

다루고자 하는 "장르나 형식에 관해 알 필요"가 있다』

 

자신이 선택한 형식을 다스릴 줄 알아야

거기에 맞는 바른 글을 쓸 수 있겠죠?

 

 

『넷째, 글을 쓰려면 "내 마음속 생각을

독자의 마음속에 집어넣기 위해 사용하는 능력" 필요하다』

 

단어와 문장, 문단을 활용해서

자신의 마음에 담긴 재료를

다른 사람의 마음으로 옮기는 법을 알아야만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일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 위의 기술들을

타고 나는 작가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종이 위의 소통을 위해 필요한 기술은

기본적으로 학습된 기술입니다.

 

 

작가들이 훌륭한 것은

그들에게 할 말이 있고

할 말을 바탕으로 독자와 적절한 관계를

형성할 줄 알기 때문이죠.

반대로 말하면 우리도 위의 기술에

숙련된다면 글쓰기에 능숙하게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학습여행 같은 글쓰기


 

 

많은 것을 성취하고 역량 있는 작가가 되려면

"학습여행"을 떠나라고 합니다.

작가로서 학습여행에 오른다는 것은

어디로 여행을 가서 수련하듯이

글쓰기 훈련에 매진하라는 뜻이

아닙니다ㅎㅎ

 

 

학습여행의 뜻은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옮겨가는 것을 뜻하며

동시에 자신이 쓰고자 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에 필요한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뗀다"는 것을 뜻합니다.

 

 

글쓰기 훈련은 자신이 선택한 장르를

꾸준히 학습하게 함으로써

장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 기술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줄 수 있다고 합니다.

 

 

습작은 일과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끊임없이 제공해 줄 것이며

이 훈련으로 자신의 능력이

향상되었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시죠?

 

 

또한 소통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능력을 키워

주변 세계를 더 뚜렷하게 보게 되며

상상력의 공간을 더 명확히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곧, 글쓰기는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변화와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언급해주고 있습니다.

 

 

기대가 되시나요?

우리 모두가 함께

글쓰기의 여행으로 떠나보고자

발걸음을 떼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다음 글은 "하버드 글쓰기 강의"

1장의 내용을 들고 오겠습니다.

그러면 기대하는 마음으로 다시 만나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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