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 성장]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안녕하세요. 책 읽는 달팽이입니다
( _   _ )꾸벅~

 

 

 

 

먼저 여러분과 함께 인사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는 이 블로그를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책가운데

우리의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리뷰해보려고 해요.

 

 

 

 

책에는 참 많은 유익과 정보들이 들어있는
보물창고 같아요.

책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책을 통해 사람을 배우고,
책을 통해 성장하고..

하지만 이런 유익함이

책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쁜 삶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책읽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아요ㅜㅜ

 

 

 

 

 

그래서 아무리 바빠도

책읽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해보자고

결심했어요.

아무래도 블로그에 올리려면

책을 읽어야 할 테니까요 하하;;

 

 

책을 읽고 체계적으로 정리해볼 수 있는 공간!

 

 쉽고 빠르게 책 한권을 소화할 수 있는 공간!

 

 

저는 이 블로그가 그러한 공간이 되기를 바래요.

저도 참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이 공간을 통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성장해보고자 해요^^

앞으로 다양한 책들을 선정하여 여러분들께
소개함으로써 저도 성장하고

여러분들도 마음의 양식을 쌓는
유익한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응원해주시고 하나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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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배워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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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평생교육"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평생교육"이란 유아에서 시작하여
노년에 이르기까지

평생에 걸친 교육을 의미해요.

 

 

이것은 학교교육뿐만 아니라

사회교육까지도

포괄하는 개념이에요.

어린이집 교육에서 시작하여

대학을 졸업하면
지루했던 공부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은

끝없는 배움의 현장에

놓여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소위 우리가 공감하는 것 가운데 하나를
예로 들어볼까요?

저는 학창 시절 폴더폰 혹은
슬라이드 폰을 사용했어요

(참고로 나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하;;)

하지만 이러한 핸드폰이

지금의 스마트폰으로
발전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냐는 것이죠.

 

 

폴더 혹은 슬라이드폰에

익숙했던 우리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배우는데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만 해요.

그래야 스마트폰이

현재 우리에게 주는 유익을
다 누릴 수 있게 될 거잖아요?

 

과거 아날로그의 산물들

 

 

사실 이것도 다 "교육"에 속하는 것입니다.

배움을 거부하게 되면 소위 문외한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편의를 주기 위해

끝없이 발달하여
생산되는 것들로 인해

나의 문명을 더 뒤처지게 만드는 모순적인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힘쓰기에 노력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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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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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한

첫 번째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헨리 뢰디거의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입니다.

 

 

 

참고로 저는 E-Book 리더기인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로

책을 읽는답니다.

휴대성에 있어서

얼마나 편리한지요^^

전자책은 기회가 되면 한번

리뷰해보겠습니다ㅎㅎ

 

 

이 책은 소위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학습방식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고

자신들의 연구와 검증을 통해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있어요.

 

 

따라서 1장부터 8장으로 구성된 책을 한 장씩
차근차근히 파헤쳐봄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공부해야

100세 시대까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를

나누어보고자 해요.

 

 

최대한 쉽게 분해해보려고

나름의 예시까지 들어
정리해보고자 하니

여러분들에게 많은 힘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다음 글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1장의
내용을 들고 오겠습니다.

그러면 기대하는 마음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